엘리자베스 2세/가족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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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윈저 왕조 제4대 여왕 엘리자베스 2세(1926 ~ 2022)와 부군 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(1921 ~ 2021) 사이에 태어난 자녀, 손자녀, 증손자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.
1. 개요[편집]
영국 윈저 왕조 제4대 여왕 엘리자베스 2세(1926 ~ 2022)와 부군 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(1921 ~ 2021) 사이에 태어난 자녀, 손자녀, 증손자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.
2. 찰스 3세[편집]
3. 프린세스 로열 앤[편집]
4. 요크 공작 앤드루 왕자[편집]
5. 에든버러 공작 에드워드 왕자[편집]
6. 관련 문서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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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2007년 촬영했다.[2] 2022년 여름 밸모럴성에서 찍었다.[3] 자녀들을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는 앤 공주 부부의 희망에 따라 공주와 결혼하면서도 작위를 받지 않았으며, 그들의 자녀들도 특별한 작위나 호칭을 받지 않았다.[4] 2021년 6월 14일 이혼.[5] 여왕의 첫 증손주이자 앤 공주의 첫 손주.[6] 여담이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 영국 승마 국가대표였다. 그리고 다른 승마 국가대표들과 같이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을 찍었다![7] 표기는 '레나'이지만 발음은 '레이나'다.[8] 왕자의 자녀는 ~의 공자/공녀(Prince/ Princess of~) 칭호로 불릴 수 있으나, 에드워드 왕자가 자녀들은 백작의 자녀에 해당하는 칭호로 불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백작의 딸에게 주어지는 Lady로 불린다. 전하(His/Her Royal Highness) 경칭을 사용하지 않아 엘리자베스 2세의 자손들 중 최초로 마운트배튼윈저 성을 쓰는 왕족이 되었다.[9] 루이즈와 같은 이유로 Prince 칭호를 쓰지 않고 있으며, 예우경칭인 웨식스 백작으로 불린다.